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LINC 3.0 사업을 통하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LINC 3.0 사업을 통하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사진] 2022 캡스톤디자인 모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외식산업과(윤지윤, 엄채은, 윤영주, 전효성)이 1위를 달성해 수상했다.
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신해웅)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도서관 1층 행원갤러리에서 열린 2022 캡스톤디자인 모의크라우드 펀딩을 개최했다.
2022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2022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수상한 14팀, 총 53명 학생이 참여했다.
본 행사는 온라인으로 가상의 투자금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출품작들을 살펴보고 투자할 수 있는 체험을 열었다.
학생, 교직원, 산업체 등의 투자자 총 1,0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증편을 이용한 디저트-버떡바(버터바+떡)’의 외식산업과(윤지윤, 엄채은, 윤영주, 전효성)가 1위를 차지했다. 누적 수익률 1위(외식산업과)를 예측한 박유빈, 박혜민, 최유정, 이수안, 최소연 학생에게도 상품이 전달된다.
신해웅 단장(LINC 3.0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 산업체와 연계된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통한 성과물로 상품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면서 “앞으로 산업체와 연계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을 한다면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