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LINC 3.0 사업을 통하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LINC 3.0 사업을 통하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사진] 한양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이성경 학생팀(능동형 공기 정화기) 대상을 수상했다.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는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공유협업 페스티벌 공모전에서 LINC 3.0 사업단(단장 신해웅)이 지원하고 미래 ICT 계열 학과 학생들이 주로 참여하여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 등 8팀 24명이 입상하고 18팀 55명이 장려상 등 총 26팀 79명이 대거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정보통신보안윤리학회와 한양여대강릉영동대계명문화대 등이 공동 참여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캡스톤경진실적물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융합과 ▲ 이성경 학생팀(이솔최지연최하은, 능동형 공기 정화기)이 대상을 수상하였고, 소프트웨어융합과 ▲ 김나연 학생팀(구경은김민주, 시각 장애인 및 저시각자를 위한 보행 보조기구)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창업아이디어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융합과 ▲ 장인경 학생팀(윤채연이현주, 나만을 위한 밥상, 식단 일기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분야에서 스마트IT과 ▲ 정은하 학생(너나들이: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관광 안내 어플)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캡스톤경진실적물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융합과 ▲ 김지우 학생팀(유시은황루디, 스마트 하차벨 TOKKA), 스마트IT과 ▲ 김민주 학생팀(김민정사지은, 장애인 서포터즈를 위한 장애물 위치를 표시하는 지도와 커뮤니티 통합 앱 제작), 스마트IT과 ▲ 김주미 학생팀(이다혜이지은, 나만의 레시피를 밀키트로 제공! 앱), 소프트웨어융합과 ▲ 정이진 학생팀(이혜빈고지연위다연, 산후조리원 내 신생아를 위한 원격관리시스템)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 이성경 학생팀은 “능동형 공기 정화기”라는 주제로 공기질 측정 장치와 실내 측위시스템 및 관제시스템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의 고정형 정화기와 달리 자율 주행으로 소외된 공간에 도달해 공기질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 김나연 학생팀은 “시각 장애인 및 저시각자를 위한 보행 보조기구”라는 주제로 스마트 액션 센서 및 앱을 적용한 스마트 스틱을 활용하여 물웅덩이 감지 기능과 LED 점멸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 장인경 학생팀은 “나만을 위한 밥상, 식단 일기장”이라는 주제로 영양제 앱을 활용하여 개인 상태를 고려한 추천과 맞춤형 건강 진단, 약물 부작용에 대한 상세 설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