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LINC 3.0 사업단(단장 신해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23 산학협력 EXPO’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2023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3일간 315개 대학․기업․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신해웅)은 이번 EXPO 전시에 지자체 연계 산학협력 성과인 강남구 및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 우수성과,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으로

     소프트웨어융합과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보행보조기구 “Follow Stick”’과 아동보육과 ‘영유아 일상생활지원을 위한 AI로봇’을 전시하였고,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의 성과인

     ‘영상기반 자세추정알고리즘을 활용한 스마트 침구(AI․빅데이터 ICC×(주)토모토모)’와 시니어용 수분․전해질 보충용 음료 ‘하이티’(라이프케어 ICC×라이프샐러드(주))를 소개했다.

또한 ‘IC-PBL공유·협력 컨소시엄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과 김현진 교수가 캡스톤디자인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융합과 로드마스터팀(박선영, 유채령, 주예지 학생, 유화현 교수 지도)이 장려상을, 학생 창업유망팀 소프트웨어융합과 삐약이(김소원, 김효진, 이영지 학생, 유화현 교수 지도)이 인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