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LINC 3.0 사업을 통하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LINC 3.0 사업을 통하여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6월 27일 성수동 스밍스튜디오에서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써라운드 성동’ (성동의 청년이 만드는 청년 크리에이터 성장 플랫폼)에 참여하였다.
1부에서는 성동구 지역사회 내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대학-기업-지역사회를 연결하다’의 주제로 신해웅 단장이 LINC 3.0 사업단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LINC 3.0 사업단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 비전을 소개를 시작으로, 3개의 특화된 AI․빅데이터 ICC, 콘텐츠․디자인 ICC, 라이프케어 ICC의 기업,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 및 ESG 활동 사례들로 구성되었다.
2부에서는 콘텐츠 스타트업, 문화기획, 예술분야의 청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그룹토의를 하며 성동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LINC 3.0 사업단에서는 성동구 및 성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고, 또한 한양여대 재학생의 진로 및 취․창업을 연계하여 상생 발전이 가능하도록 수행해나갈 예정이다.